July 2024

7월 프로그램입니다. 이번 달 일일 워크샵과 아기 새 2주 코스에서 읽어 볼 작품은 클레어 키건의 So Late in the Day 입니다. 네, 또 클레어 키건입니다 🙂 아일랜드의 여성 작가, 국내에는 『이처럼 사소한 것들』 『맡겨진 소녀』로 소개되었고 곧 단편집도 번역 출간 예정입니다. 키건의 작품을 자꾸 파고드는 이유는 현대 사회에서 일상의 권력 구조를 날카롭게 조명하면서도 그 언어가 아름다운 데다 간결하기까지 해서 외국어로 읽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더욱 귀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.

신청 마감은 7/5(금) 입니다. 참가비 입금은 신청 기간이 완료된 후 개설이 확정되면 안내해 드립니다. 신청 기간 내 신청해 주신 분에게는 참가비를 20% 할인해 드립니다. 도서 구입은 별도입니다. 신청 기간 후에도 공석이 있을 시 신청 가능합니다.

1-Day Workshop

이번 작품을 읽기에는 두 시간이 짧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세 시간 형식을 실험해 보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. (중간에 휴식 시간도 넉넉하게 가질 예정입니다. 참가비는 2시간 프로그램과 동일합니다.) 대면 모임은 경기도 과천에 있는 아테나의 부엉이 둥지에서 진행됩니다. (참가비 30,000; 신청 기간 내 신청 시 20% 할인*)

대면
Keegan, So Late in the Day7/20 (토) 10-13시

아기 새 2주 코스

아기 새 2주 코스에서는 So Late in the Day를 좀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. 원서 읽기가 처음이거나 어휘와 문법 등을 살펴보며 더 꼼꼼히 읽고 싶다면 우리말로 진행하는 아기 새 코스를 추천합니다. 아기 새 코스는 비대면(Zoom)으로 진행됩니다. (참가비 60,000; 신청 기간 내 신청 시 20% 할인*)

비대면 (Zoom)
Keegan, So Late in the Day7/14, 7/21 (일) 11-13시

*도서 별도, 정원 8명

8월부터는 일리아드 낭독 모임도 시작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!

Blog at WordPress.com.

Up ↑